느림의 미학, 쓰시마 히타카츠에 머물다.
이름     H.W. Kim 날짜     2016-08-20 17:20:46 조회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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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KTX를 타고 부산 도착!

부산에서 배로 1시간 10분... 대마도를 찾았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 조화로운 섬 쓰시마에서  

처음으로 아내와 함께 느린 여정을 갖기로 하고 히타카츠  민숙을 찾았다.

사진 촬영차 외국에 많이 다녀본 나이지만,

히타카츠의 낯선 환경에 애를 먹었고, 차츰 일상으로  돌아가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다.

 

섬은 조용하고 아름다웠다. 힐링의 정점에 있는 섬!

일출과 일몰이 그림같이 아름다운 미우다 해변과 웅장한  편백 숲, 단풍나무 길... 

저녁 무렵 방파제 낚시, 그 손맛이 그립고, 아내의  웃음소리도 귓가에 맴돈다. 

노년에 조용히 머물고 싶은 섬 대마도!

우린 다시 쓰시마 히타카츠를 찾으리라.

 

히타카츠에서 만난 친절한 현지인들과 홍익대, 동아대  교수님들,

동경에서 대마도를 찾아온 학생들과 교수님…

많은 분들과의 만남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돌아왔다.  

우리에겐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다.

 

미유다 해변의 꼬마소라가 아쉬워 커다란 소라를 선물로  주신 사장님과 사모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또다른 모습으로 교토에서의 만남을 그려본다.

그리고 영지씨, 김실장님, 키짱 모두 행복하시길!

 


김 상 사진 Comment 감사합니다. 위 사진은 배 위가 아니고, 방파제에서 저녁 무렵 찍은 것 입니다.   (2016-08-23)
김 상 사모님이 건강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사장님도 생활하시길! 히타카츠 식구들의 건강과, 민숙이 번창하시길 기원하며, 영지씨,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안부전해주세요.   (2016-08-23)
김영지 ~~카네모토: 김상!! 지금까지도 허전한 마음 입니다. 교토나 서울에서 만납시다^^
~~김영지: 사장님, 사모님! 넘 보고 싶습니다. 사모님은 염려해주신 덕분에 건강하게 잘 계십니다. 안부 전해 달라고 하시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만인에게 사랑받는 예술가님들로~~기원합니다.^^   (2016-08-22)
이원길 와우! 사진은 어디에서 찍으신건가요? 배 위에서?   (20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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